돈, 돈, 돈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수능을 위해 달려가서
앉아있어도
대학에 가면 또다시 취직을 위해 달려야 한다
대기업등 원하는 곳에 취직을 했어도
'내가 원했던 것이 무엇이었나' '나는 누구였나'라는
생각이 든다
'코로나19'세상에 접어들고서 나는
돈을 벌어야 겠단 생각이 들었다
직장에서 하루종일 최선을 다하고 나면
정작 사랑하는 가족에게는 소홀하게 되고
내 것은 하루종일 한 것도 없는데
남의 일만 열심히 도와주다가 온 느낌이 든다
그래서 멀리' 미래를 보자' 라는 생각에
FBI도 만들고 유튜브 동영상도 보면서
다른 사람들은 뭘 먹고 사는 지 보게 되었다
보고서는 많이 놀랐다
젊은 사람들은 인터넷 세상에서 유튜버로 블로거로
스마트 스토어에서 크몽에서 쿠팡 파트너스에서
내 생각, 아이디어를 팔고 있었다
나도 팔고 싶다
무엇을
팔것이 없다
무엇을 배워 볼까?
그렇지만 뭘 어디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 수 없다
책을 좋아하지는 않았지만 신사임당의 유튜브를
보면서 돈을 벌기전 무엇인가를 하기전에는
그 분야의 책을 10권 이상은 봐야 한다고 한다
신사임당 채널의 주인 주언규가 말해준다
나도 월 1000만원 이상 번다
잘나지도 못한 내가
당신도 벌 수 있다
......................YOU.................
...................ごごで
。。。。あなたのゆめがかな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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