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직장인 취미 밴드 정기 연습날
남자 보컬이 직장 때문에 연습을 못나와
여성 보컬님께서 혼자서 노래를 불렀습니다
직장인이 매주 약속을 잡아서 연습을 하기란
어려운 일인데요
우리팀은 코로나가 발병했을때도 시간을 내서
다 나와서 연습했습니다
팀에 최선을 다하고 음악에 열정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 생각합니다
코로나 떄문에 연기 되었던 공연이
추석이 지나면서 10월부터 시작 되는데요
저희팀은 10월9일 내토시장에서 공연하고
10월11일 제천연주인 연합회에서 개최하는
공연에도 참가합니다
10월11일날은 제천 의림지 솔밭공원에서
공연하오니 많은 관십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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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보컬님의 노래
자우림의 있지
멀어져간 사람아
중저음이 잘어울리는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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